안녕하세요? 스타뉴스 플러스 이지영입니다. 신이 내린 몸매, 조각 미남, 이 시대 진정한 짐승남 이 모든 수식어가 가리키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최근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오지호 씨인데요. 오늘 저희 스타뉴스에서 오지호 씨를 화보촬영 현장에서 단독으로 만나고 왔다고 합니다. 그 현장으로 지금 함께 가보시죠.
# <추노> 짐승남 탤런트 '오지호' 화보 촬영 현장
지난 수요일 오후, 화보촬영이 한창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 스타뉴스 플러스가 찾아가 봤습니다. 야성미 넘치는 헤어스타일,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한 비율의 옆모습! 그렇습니다. 조각 같은 외모의 핸섬가이, 배우 오지호 씨 였습니다.
스타뉴스 플러스가 특별히 준비한 배우 오지호 씨와의 데이트! 마음껏 즐기시길 바랄게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추노>에서 야성미 넘치는 모습을 아낌없이 보여주며 시청률 30%라는 대반란을 일으킨 노비 송태하! 바로 배우 오지호 씨죠?
그런데 산 속을 뛰어다녀야 할 분이, 이곳 스튜디오에는 어인 일이실까요?
주변의 칭찬에 그저 기뻐하기 보단 연기자로서 더 막중한 책임의식을 갖게 된다는 배우 오지호 씨!
현장의 스텝들과도 촬영 중인 드라마 이야기에 시간가는 줄 모르는데요. 이날 촬영된 사진 한 컷, 한 컷 역시 소홀히 할 수 없겠죠? 감독님, 내심 기뻐하는 것 같죠? 조각 같은 외모를 넘어 샤프한 이미지까지? 정말 너무한 거 아닌가요
깎아도, 깎아도 다시 자라는 손톱! 그렇다면 저 역시 오지호 씨의 영원한 징크스로 남고 싶은데요. 괜찮을까요?
하지만 아쉽게도 배우 오지호 씨에겐 ‘함께 커플상을 받고 싶다’며 따로 지목까지 한 동료배우가 있다고 하니 제가 포기해야겠죠? 입 맞춘 파트너 따로 있고 커플상 받고 싶은 파트너 따로 있다고 하니 시상식 최초 남남커플의 탄생! 기대해 보겠습니다.
올해로 데뷔 12년 차! 드라마 ‘추노’를 통해 그동안 꿈꿔왔던 남성스런 캐릭터를 연기하며 120% 연기변신에 성공한 배우 오지호 씨! 이제 우리는 배우 오지호란 이름 앞에 이 단어를 붙이고 싶은데요.
드라마 <내조의 여왕>찌질남에서 이제야 외모에 걸맞는 멋진 짐승남, 노비 송태하 역으로 우리 곁을 찾은 배우 오지호 씨!
이젠 드라마를 넘어 예능계에 까지도 그의 매력을 뽐내고 있는데요. 조금 의외이긴 하죠?
의리파 사나이, 드라마 추노의 송태하 모습처럼 동료 배우들 모두를 아끼고 사랑하는 배우 오지호 씨!
앞으로 드라마 <추노>에서 보여줄 그의 색다른 변신을 기대해 보면서 지금처럼 멋진 활동 부탁드릴게요.
드라마 추노에서의 남성미 넘치는 모습도 오늘 화보촬영 현장에서 만난 오지호 씨의 모습도~ 모두 소장 가치 100%!! 너무 멋진 모습인데요. 앞으로도 오지호 씨의 이런 멋진 모습들 스타뉴스를 통해서 많이 만나 봤으면 좋겠네요. 오늘 스타뉴스 플러스는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이 시간에 찾아뵐게요. 여러분 안녕
[동영상]'추노' 오지호 야성미 넘치는 화보
[MTN 스타뉴스 플러스]
봉하성 MTN PD / 입력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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