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하춘화, '눈물을 참을 수 없어'

홍봉진 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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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춘화가 18일 오전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원로작곡가 고(故) 박춘석씨의 영결식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1930년생인 고(故) 박춘석씨는 뇌졸중으로 오랜 투병 생활을 하던 중 지난 14일 서울 강동구 둔촌동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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