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언니' 문근영, 택연 짱구춤에 '함박웃음'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0.04.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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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의 문근영이 처음으로 웃었다.

'신데렐라 언니'에서 독기서린 '얼음공주' 은조 역을 맡아 웃음기 없는 무표정의 얼굴로 일관했던 문근영은 오는 22일 방송될 7회에서 극중 처음으로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인다.


문근영이 웃게 된 이유는 정우(옥택연 분) 때문. 7회에서 정우는 말 못하는 아픔을 홀로 감내하며 자칫 위태로워 보이기까지 하는 은조의 모습을 보다 못한 나머지 은조를 즐겁게 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간다. 정우는 은조를 위해 '짱구춤' '현진영과 와와춤' '개다리춤' 등 온갖 막춤 퍼레이드를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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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택연'으로 불리며 무대 위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옥택연이 180도 반대되는 귀엽고 우스꽝스런 댄스 열전을 선보이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또 오랜 시간 동안 진행된 댄스 촬영에서 지친 기색이 전혀 없이 촬영에 임하는 옥택연의 모습에 스태프들은 "역시 짐승남답다"며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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