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걸그룹 티아라의 효민(가운데)이 한국 대표팀의 남아공 월드컵 16강을 기원하며, 동료 멤버들과 대작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19일 티아라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티아라는 지난 17일 우리 팀의 월드컵 16강을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가의 뮤직비디오를 찍었다"라고 밝혔다. 티아라의 월드컵 응원가는 5월 3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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