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장동건, 정우성이 남자 부케 받았다

김건우 기자 / 입력 : 2010.05.0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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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봉진 기자


2일 배우 고소영과 결혼한 장동건의 부토니아는 정우성에게 돌아갔다.

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장동건 고소영의 결혼식이 열렸다. 이날 하객으로 참석한 이현승 감독은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식을 생중계했다.


이현승 감독은 "결혼 부케는 이혜영이 받았는데 즉석에서 김승우가 정우성을 외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진 찍으러 나간 배우들이 모두 정우성을 연호해, 우성이 즉석에서 동건의 꽃을 받는 재미있는 상황이 연출됐다"고 전했다. 부토니아라는 신랑의 턱시도 옷깃 버튼홀에 장식한 꽃. 최근에는 신부가 부케를 던지는 것처럼 신랑 역시 부토니아를 친구에 전달한다. 이날 정우성이 부토니아를 받게 된 것.

한편 이날 결혼식은 박중훈의 사회,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의 주례, 신승훈의 축가로 진행됐다. 소박한 결혼식을 준비하는 만큼 경건한 분위기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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