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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미닛ⓒ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유동일 기자 |
5인조 걸그룹 포미닛이 또 한 번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컴백 첫 주를 마무리했다.
포미닛은 23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인기가요'에 출연, 지난 19일 발표한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HUH'(Hit yoUr Heart)를 선보였다.
포미닛은 이날 같은 소속사(큐브엔터테인먼트) 5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비스트와 함께 '후즈 넥스트(Who's next)'를 부를 것으로 무대를 시작했다. 이어 본격적인 'HUH' 무대에서는 카리스마와 섹시함을 동시에 선보여 관객들의 환성을 자아냈다. 노래 중간 랩을 하던 현아의 역동적인 몸짓도 눈에 띄었다.
이로써 포미닛은 지난 20일 Mnet 'M! 카운트다운'으로 시작했던 새 미니앨범 관련, 컴백 첫 주 무대를 모두 마무리 했다. 포미닛은 21일 KBS 2TV '뮤직뱅크'와 22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도 'HUH'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