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가수 이루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청에서 2년여간의 공익근무를 마치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리포터가 준비한 케이크를 태진아가 대신 받아들고 "이건 제가 먹을께요"라고 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 1 홍진영 맞아? 뷰티박람회서 포착..달라진 외모 근황
- 2 방탄소년단 진, 전역 다음날 '팬 허그회'..역시 '팬사랑꾼'
- 3 '월드 No.1'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K팝 최초·유일 Deezer 글로벌 차트 100일째 1위
- 4 '결혼지옥' 부부 고민이..아내 "그래, 바람피웠다" 충격
- 5 이효리 前남친 실명 공개..母 "이상순보다 잘생겨"
- 6 음바페 레알행 'HERE WE GO' 떴다! 이강인과 '안녕'→이적설 6년 만에 드디어 현실로
- 7 '믿음의 야구' 김경문, '감독 무덤' 한화와 동행 임박... 두산-NC 이어 성공시대를 꿈꾼다
- 8 '선업튀' 변우석, 순애보 류선재 그 자체 "김혜윤 예쁘지 않나요" [★FULL인터뷰]
- 9 무리뉴가 꼽은 '최고 제자' 1위, 호날두-루니 아니었다... "스페셜원 따라 3번 이적한 MF, 그가 원픽이었다"
- 10 '쐐기골+MVP' 비니시우스, 발롱도르 보인다! 레알, 도르트문트 2-0 꺾고 '통산 UCL 15번째' 우승
포토슬라이드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