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림앵커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亞 최초 MTN 오픈스튜디오 100% 활용법- "무엇이든 보여주세요"

MTN / 입력 : 2010.05.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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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림 앵커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28일 오전 10시 50분 기자들의 증시 뒷담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모으고있는 '기고만장 기자실' 에 뜬 이색 장면 보셨나요?

진행자인 유일한 기자의 뒷배경으로 보이는 오픈스튜디오의 통유리창에 대자보(?)가 하나 붙었습니다.

내용은 27일 생방송 도중 졸도해 병원으로 이송된 MTN 이혜림 앵커의 쾌유를 기원하는 글이었습니다. 이 내용은 이날 아침 팩스로 MTN에 전달된 것입니다.


꼭 좀 전해달라는 시청자 요청에 따라 생방송중에 오픈 스튜디오를 통해 직접 방송을 타게 됐습니다.



아시아 최초의 오픈 스튜디오로 개국때부터 화제가 되었던 머니투데이방송 MTN이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기다립니다.

방송에 대한 의견은 물론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증, 세상에 대한 이야기 등 감동과 재미가 있는 사연이라면 무엇이든 환영합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를 직접 써서 가지고 오면 됩니다. 직접 오시기가 힘들면 팩스나 메일, 게시판에 사연을 남겨서 방송에 꼭 좀 보여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딱딱한 게시판 대신 안과 밖이 환하게 보이는 MTN 오픈 스튜디오에서 개성만점 본인만의 방법으로 세상과 소통해 보는 건 어떨까요?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 여의도에서 머니투데이방송 MTN의 오픈 스튜디오를 공유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문의 :02- 2077- 6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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