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긴장하세요!.. 2세대 아이돌MC '출격'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0.06.0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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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비스트의 이기광, f(x)의 빅토리아, 시크릿의 김지숙 오승아, 애프터스쿨의 주연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Y-스타 제공


2세대 아이돌 MC들이 출격을 앞뒀다. 구조조정을 거친 인기 예능 프로그램들과 새롭게 탄생한 신규 프로그램들이 저마다 '핫'한 아이돌 멤버들을 MC로 영입하며 트렌드 읽기에 나선 덕분이다.

덕분에 비스트의 이기광, f(x)의 빅토리아, 애프터스쿨의 주연, 레인보우의 김지숙과 오승아 등 인기 만점의 아이돌들이 MC로 새롭게 시청자를 만나게 됐다. '우리 결혼했어요'와 '세바퀴', '패밀리가 떴다2'를 종횡무진하는 깝권 조권을 비롯한 슬옹, 창민, 진운 등 2AM, 태연, 윤아, 유리, 티파니 등 종횡무진 방송가를 누비고 있는 소녀시대, 대박 행진중인 2PM과 브라운아이드걸스…. 이미 대세가 된 아이돌 돌풍의 주역들이 긴장할 차례다. 2세대 아이돌MC가 간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가 야심차게 내놓은 화제의 코너 '뜨거운 형제들'의 이기광은 미소천사 막내로 떨리는 MC 신고식을 마쳤다. 팀 멤버로서는 '일밤' '단비'의 윤두준에 이은 2번째 예능MC 데뷔. 샤방샤방한 막내지만 말도 안되는 지령을 따르다 망가지고 마는 모습은 이기광의 훗날을 기대하게 한다.

뒤이은 아이돌 2세대 MC의 동시다발 출격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KBS 2TV '청춘불패'다. 소녀시대의 유리와 써니, 티아라의 효민이 하차한 자리에 걸그룹 f(X)의 빅토리아, 애프더스쿨 주연, 뮤지컬 배우 김소리가 가세했다. 재주많은 세 아가씨가 미녀 아이돌 천국에서 어떻게 적응할지 궁금증이 커가고 있다.

걸그룹 레인보우의 김지숙과 오승아 역시 MC 데뷔를 앞뒀다. 이들은 연예정보채널 Y-STAR의 신규프로그램 랭킹뉴스쇼 '순발력' 진행자로 최근 발탁됐다. 김지숙은 MBC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에 게스트로 출연 당시 DJ 박경림으로부터 일일DJ 자리를 제안 받을 정도의 입담꾼. 오승아 역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에서 실감나는 연기로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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