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탤런트 김정민이 숨겨진 가족사를 털어놨다.
김정민은 8일 SBS '좋은 아침'에 부인과 두 아들, 어머니 등을 비롯한 가족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민은 17년 동안 덕수궁 옆 건물에서 건물청소를 하셨던 어머니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어머니가 건물청소 일을 그만 두시고, 안 아픈 곳이 없었다"며 "신장병에 걸려 돌아가신 아버지와 자식 뒷바라지까지 하신 어머니의 마음을 이제야 헤아릴 수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김정민은 아내 루미코를 두고 "잘못하면 하늘로 날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정민은 아내 루미코의 일본 친정집을 찾는 등 행복한 한 때를 보내는 모습 등이 방송됐다.
김정민과 루미코는 지난 2006년 결혼했으며 이들 사이에는 태양, 도윤 두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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