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 김국진, 한국서 홀로 그리스戰 응원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0.06.0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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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KBS 2TV '남자의 자격'이 2010 남아공월드컵을 맞아 남아공 현지에서 국가대표팀을 응원할 예정인 가운데 멤버 중 김국진이 홀로 한국에서 그리스 전을 응원한다.

'남자의 자격' 신원호PD는 9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김국진이 스케줄 문제로 부득이 12일(한국시간) 그리스 전을 한국에서 응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국진은 오는 10일 남아공 현지로 떠나는 이경규, 김태원, 이윤석, 윤형빈, 이정진, 김성민과 별도로 그리스전 이후 남아공으로 출국, 17일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리는 대 아르헨티나 전에 맞춰 멤버들과 합류한다.

신PD는 "김국진은 그리스 전 때 서울광장 등에서 응원에 참여, 국내 응원 열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자의 자격'은 한국 전 3경기 중 12일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에서 열리는 대 그리스 전과 17일 요하네스버그 사커 시티에서 열리는 대 아르헨티나 전 등 2경기를 관람하고 현지의 열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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