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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창렬 트위터> |
23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나이지리아간 조별예선 3차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KBS 2TV 예능프로그램 '천하무적야구단'도 한데 모여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염원했다.
김창렬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자신의 트위터에 '천하무적야구단'의 응원상황을 전했다.
김창렬은 "우리 천무단 함께 모여 맥주한잔과 대한민국 응원할 준비 끝^^"이라는 글과 함께 오지호, 한민관 등 동료들의 응원준비 보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올렸다.
한편 국가대표팀은 이날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아프리카의 강호 나이지리아와 남아공 더반 모세스 마비다 스타디움에서 16강 진출을 위한 일전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