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현주 '(박)용하 오빠 목소리 듣고 싶어요'

분당(경기)=이동훈 기자 / 입력 : 2010.07.0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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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용하의 삼오제가 열린 4일 오전 성남시 분당메모리얼파크를 찾은 영화배우 김현주가 고인의 유작이 된 '스타즈'(STARS)를 들고 묘소를 떠나고 있다.

김현주는 동료연예인들 중 가장 먼저 묘소를 찾아 삼오제의 준비를 돕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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