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안혜경, 비키니입고 명품 S라인 과시

[MTN 트리플 팍팍] 스타뉴스 플러스

봉하성 MTN PD / 입력 : 2010.07.0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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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능이면 예능, 드라마면 드라마 통통 튀는 매력으로 동분서주하고 있는 스타가 있습니다. 바로 기상캐스터 출신 연기자, 안혜경씨인데요. 그녀가 여름을 맞아 화끈한 변신을 시도 했다고 합니다. 한번 보시죠!




# 연기자로 변신한 방송인 안혜경 스타화보

얼짱캐스터 출신 안혜경씨가 기존 단정한 이미지를 벗고, 아찔한 변신을 시도 했습니다. 뽀얀 속살을 드러낸 비키니는 물론, 아슬아슬한 망사룩까지 그녀의 팔색조 매력을 여과 없이 선보였다는데요.

섹시하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 명함을 내밀 수 있지 않을까요? 블랙 초미니 원피스 속에 그동안 숨겨왔던 S라인의 몸매를 공개한 그녀!


때론 고혹적이기도 하고, 때론 도발적이기도 한 그녀의 몸짓 한 동작이 바뀔 때마다 셔터를 누르는 취재진의 손은 빨라지는데요.

오랜만에 ‘팜므파탈’로 돌아온 그녀. 이렇게 찾아온 이유가 있다고요?!

‘르 그랑 블루(Le Grand Blue)’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아시아의 유럽이라고 불리는 마카오의 호화 호텔과 해변에서 촬영했는데요. 이번 화보를 통해 청순함 뿐 아니라 섹시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맘껏 과시했다고 합니다.

첫 번째 화보를 낸 이후, 1년 6개월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두 번째 화보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를 것 같은데요.

계속해서 대중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그녀! 현장에서 스텝들이 놀랄 정도로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고 하는데요.

악전고투 끝에 얻은 값진 사진들. 화보속의 그녀는 환상의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는데요. 몸매관리 비결이 뭔가요? 좀 알려주세요!

언제 어디서나 솔직한 안혜경씨. 이런 소탈한 성격이 그녀의 매력인 것 같은데요. 본인이 생각하는 매력은 뭘까요?

자신있는 포즈 한번 보여주세요!

어때요? 매력적인가요?

그동안 많은 여자스타들이 앞 다퉈 발표한 스타화보!! 두 번째 스타화보를 준비하면서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화보찍으랴 연기하랴 요즘 부쩍 일욕심이 많아졌습니다. 드라마 연기자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는데요. 대중들에게 연기자로 기억되고 싶다는 그녀. 그런데 연기력보다 술버릇이 먼저 화제가 되었습니다.

조금씩 자신만의 색을 만들고자 욕심을 내는 그녀! 이번 스타화보에서는 그 욕심 두 배로 더 키워서 부족함 없이 완벽한 사진들로만 수집했다고 하는데요. 그녀가 마카오에서 펼친 섹시한 매력이 점점 궁금해집니다.

이번 기회에 여러분도 스타 안혜경의 매력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최근 안혜경씨는 연기자로 전향하고 드라마에게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청순가련한 역할에서 모질다 싶을 정도의 독한 역할까지 모든 배역에 도전해보고 싶을 정도로 연기에 대한 열정이 불타오른다고 합니다.

연기에 관련된 모든 분야에 얼굴을 비추고 싶다는 그녀!

2010년 명품배우 안혜경으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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