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씨야' 수미, 새 혼성그룹 남녀공학 전격 '이적'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0.07.23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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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의 진혜원(왼쪽)과 수미


3인조 여성그룹 씨야의 막내 수미가 팀을 이적, 새 혼성그룹 남녀공학에 전격 합류한다.

23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수미는 최근 소속사 관계자들과 씨야 및 남녀공학 멤버들과 상의 끝에, 팀을 남녀공학으로 옮기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수미는 오는 9월부터는 씨야가 아닌 남녀공학 멤버로 활동하게 된다. 9인 혼성그룹 남녀공학은 오는 9월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씨야 및 남녀공학 소속사 측은 코어콘텐츠미디어 측도 수미의 팀 이적을 공식 인정했다.

코어콘텐츠미디어 관계자는 이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김광수 대표 및 씨야의 언니들인 이보람과 김연지 등과 논의 끝에 수미에 맞는 재능을 더 살리기 위해, 수미의 남녀공학 이동을 확정했다"라며 "물론 씨야 언니들은 수미와 정이 많이 쌓여 개인적으로 아쉬워하면서도, 막내의 발전을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수미의 이적에 동의했다"라고 밝혔다.

수미의 합류에 따라 남녀공학은 올 봄 열린 제 80회 전국 춘향선발대회에서 진에 뽑힌 류효영, '리틀 구하라'로 유명한 진혜원, 남자 멤버 광행 정우 인오 등의 진용을 갖추게 됐다.


미는 1989년 생으로 170cm의 늘씬한 키와 귀여운 외모에 노래, 춤 실력을 겸비한 다재다능한 재원이다. 지난해 하반기 남규리의 탈퇴와 함께 씨야의 새 멤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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