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뱃살' 진실공방 번져

박민정 인턴기자 / 입력 : 2010.08.05 09:43
  • 글자크기조절
image
5일 애프터스쿨 가희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유이와 함께 한 사진을 올려 네티즌 사이에서 '유이 뱃살' 진실공방이 뜨겁다.

'2010년 8월 5일의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 속 유이와 가희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 밑 "싱가포르 쇼핑 중 유이와 장난기 발동 ㅎ"이라는 설명처럼 유이와 가희는 나란히 선글라스를 쓰고 모델 흉내를 내며 장난기 어린 모습을 보였다.


사진을 본 팬들은 "뱃살 굴욕이라더니 어디에 뱃살이 있나?" "팔, 다리를 보니 예전 몸매랑 다를게 없다" "가희랑 비교해 봐도 전혀 살찌지 않았다" "역시 기자가 안티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유이를 응원했다.

지난 4일 유이의 '뱃살 굴욕'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image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