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몰우드 |
드라마 '더 데이 오브 더 트리피즈'가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Seoul International Drama Awards 2010, 이하 SDA 2010)에서 단편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더 데이 오브 더 트리피즈'은 10일 오후 5시30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SDA 2010' 시상식'에서 단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더 데이 오브 더 트리피즈'는 영국의 '더 테이크', 일본의 '슈샤인보이' '골드피시', 캐나다의 '더 서미트', 불가리아의 '루스' 등의 작품과 경쟁을 펼쳤다.
2006년 처음 출범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은 'SDA 2010'에는 총 43개국 172개 작품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