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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건형이 27일 오후 서울 남산창작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연습실 공개행사에서 같은 베르테르 역할 송창의의 연기장면을 유심히 보고 있다.
전 세계인을 사로 잡은 괴테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국 관객들의 정서에 맞게 재탄생 시킨 이번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10월 22일부터 11월 30일 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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