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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채연 트위터 |
채연은 1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글과 사진을 올려 청순한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채연은 "굿 밤(좋은 밤)되시라. 졸다가 깨서 다시 잠이 올까"라며 "새삼스럽지만 눈썹 참 잘생긴 듯하다. 지 자랑 중"이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채연은 "오늘은 아버지께 감사드려야겠다. 예쁜 눈썹 주셔서"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채연은 자신의 침대에서 갓 잠인 깬 모습이다. 하지만 화장기 없는 풋풋한 얼굴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