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타케 시노부, 미야자키 아오이, 오미보 감독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바닷가서 잰행된 영화 '엄마 시집보내기' 야외무대인사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포토]미야자키 아오이에 몰려든 부산 팬들
부산=홍봉진 기자 / 입력 : 2010.10.12 17:38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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