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예능프로그램 <천사들의 합창>에서 12남매 중 둘째 ‘얼짱 누나’ 남보라양이 연기활동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 아시나요?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그녀는 이제는 22살 어엿한 여인이 되었는데요. 연기자로 안방극장을 찾아온 남보라양, 지금 만나보시죠.
여러분, 우리의 주말저녁을 즐겁게 만들었던 12남매를 기억하나요? 예능프로그램 <천사들의 합창>의 훈훈한 남매들, 이들 중 예쁜이 둘째 보라양이 작년부터 틈틈이 얼굴을 내보이기 시작하더니 이번에는 아예 하이킥 김병욱 사단 시트콤<생초리>의 주연급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보고 싶다고요? 지금 만나보시죠.
[동영상]'12남매 얼짱누나' 남보라, '생초리'로 돌아오다
최지호 MTN PD / 입력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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