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보라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가요대축제 2부 무대에 멤버들과 함께 올라 공연을 펼치던 중 무대에서 랩을 하던 중 넘어졌다.
보라는 '쿵'소리와 함께 넘어졌고, 이를 본 멤버 효린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는 그러나 넘어진 뒤 바로 일어나 이날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방송으로 이를 본 시청자들은 "마이크가 떨어지는 소리인 줄 알았다", "안 다쳐서 천만다행이다"고 반응을 나타냈다.
씨스타 보라, KBS가요대축제서 '꽈당~!'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0.12.30 23:55보라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가요대축제 2부 무대에 멤버들과 함께 올라 공연을 펼치던 중 무대에서 랩을 하던 중 넘어졌다.
보라는 '쿵'소리와 함께 넘어졌고, 이를 본 멤버 효린은 깜짝 놀란 표정을 지었다. 그는 그러나 넘어진 뒤 바로 일어나 이날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방송으로 이를 본 시청자들은 "마이크가 떨어지는 소리인 줄 알았다", "안 다쳐서 천만다행이다"고 반응을 나타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 1 '파산' 홍록기, 금호동 아파트 경매行..'신박한 정리' 그 집
- 2 '월드 No.1'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K팝 최초·유일 Deezer 글로벌 차트 100일째 1위
- 3 방탄소년단 진, 전역 다음날 '팬 허그회'..역시 '팬사랑꾼'
- 4 변호사 "김호중, 3년 이상 감옥살이 가능성 높아"
- 5 홍진영 맞아? 뷰티박람회서 포착..달라진 외모 근황
- 6 UEFA "언더독 도르트문트, 레알 꺾는다" 예상... "공격적인 팀들, BVB에 공간 모두 털렸다" 역습이 주무기
- 7 '결혼지옥' 부부 고민이..아내 "그래, 바람피웠다" 충격
- 8 손흥민 '1803억 원' 기록적 제안도 거절했는데, 토트넘 왜 '레전드 대우' 망설이나... "차라리 사우디 가지" 팬들도 한숨
- 9 김민재 강력 경쟁자, 맨유로 떠난다! 콤파니 감독, '괴물 카드' 더욱 절실해졌다... 유럽도 "KIM이 주전" 예상
- 10 '한화 감독설' 선동열 전 감독 "아직 마음의 준비 안 됐다, 뒤에서 응원하고 싶다" [수원 현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