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아이유와 다정하게 찰칵 "난 니가 좋은걸"

박영웅 기자 / 입력 : 2011.01.05 08:33
  • 글자크기조절
image
카라의 니콜(왼쪽)과 아이유
걸그룹 카라의 니콜이 아이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니콜은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아이유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우리 예쁜이 아이유우우웅 ~한번도 못했던말 ~나는 니가좋은걸"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현재 두 사람은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에서 촬영하며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둘은 지난달 30일 SBS 2010 연예대상에서 귀여운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순백의 튜브톱 미니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마돈나의 히트곡 '라이크 어 버진'와 레이디 가가의 '포커페이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