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팬들 사랑에 마냥 행복한 설날이죠"

박영웅 기자 / 입력 : 2011.02.0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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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 ⓒ류승희 인턴기자


가요계의 대세로 자리 잡은 '소녀디바' 아이유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설날을 맞이했다.

데뷔 3년 만에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가수로 성장한 아이유는 올 설날 연휴에도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분주하다.


현재 KBS 드라마 '드림하이'로 연기자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이유는 연휴도 반납하고 촬영에 몰입할 계획이다.

아이유는 소속사를 통해 "설에도 드라마 촬영이 잡혀있어 아쉽긴 하지만, 올해 설날은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서 힘든 줄도 모른 채 너무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극중 해외파 춤꾼으로 기린예고에 수석 입학한 제이슨(장우영 분)을 짝사랑하는 김필숙으로 출연중인 아이유는 이달 가수 활동도 재개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달 중순 아이유의 리패키지 음반이 발매될 예정이다. 윤상과 함께 한 곡이 타이틀곡으로, 방송 활동도 고려하고 있다"라며 "연기자 아이유는 물론, 가수 아이유의 새로운 도전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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