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존재감' 추성훈, '아테나' 부활

배선영 기자 / 입력 : 2011.02.0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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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설 연휴를 반납하고 드라마 촬영에 임했다.

추성훈은 오는 2일 SBS 월화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 촬영에 투입된다. 지난 1회에 깜짝 등장해 강력 액션을 선보인 그였기에, 재등장에도 관심이 쏠린다.


1회에서 추성훈은 NTS 비밀요원 블랙으로 변신, 아테나 요원 손혁 역의 차승원과 최고의 결투를 벌였다. 이어 2일 촬영분에서는 추성훈이 믿고 따르던 권용관 국장의 호출로 다시 한 번 아테나와 결전을 벌이게 된다.

이번에는 한 명이 아닌 여러 적들과 대치하면서, 정우(정우성 분)와 함께 목숨을 건 싸움을 벌이게 된다. 추성훈은 이번 촬영을 위해 또 다시 며칠 동안 무술팀과의 연습을 가지며 체력훈련에 돌입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이뤄지는 촬영에 대해서도 "내 생애 가장 특별한 설 연휴가 될 것 같다"며 새해를 열정 가득하게 시작할 수 있음에 더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모든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

한편 '아테나'는 지난 14회에서 이중 스파이 혜인(수애 분)의 정체가 드러나며 이야기의 큰 반전을 맞았다. 인물들의 갈등이 점점 증폭되는 가운데, 추성훈의 등장 이후 아테나와 NTS의 관계 역시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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