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왼쪽 두번째)이 17일 오전 강원도 평창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후보지 IOC 조사평가단장 구닐라 린드버그(오른쪽), 한승수 전 국무총리(오른쪽 두번째), IOC 수석국장 길버트 펠리(오른쪽 세번째) 등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오른쪽 네번째는 이건희 회장의 둘째 사위이자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직무 대행인 김재열 제일모직 부사장.
[★포토]평창 실사현장 방문한 이건희 회장-한승수 전 총리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제공 / 입력 : 2011.02.17 14:28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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