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김태원 부재, 부활+박완규가 채운다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1.05.1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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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규 ⓒ사진=임성균 기자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김태원의 빈자리를 박완규와 부활 멤버들이 채운다.

김태원은 현재 출연중인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유럽배낭여행 프로젝트 일정 때문에 오는 16일 출국해 26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에 오는 20일 방송되는 '위대한 탄생' 생방송에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 이날 생방송은 톱3에서 톱2를 가리는 무대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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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부활 ⓒ사진=부활엔터테인먼트 제공


'위대한 탄생' 제작진은 이와 관련 "김태원을 대신해 가수 박완규가 일일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완규는 심사위원 역할로만 참가하고, 멘토로서 역할은 부활 멤버들이 도와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김태원 측 관계자는 "부활 멤버들이 그간 김태원과 함께 멘토 역할을 도와줬다"라며 "이번에도 부활 멤버들이 많이 힘써 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완규는 지난달 방송된 '위대한 탄생'에서 생방송 진출을 위한 파이널 평가에서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 김태원의 멘티들을 냉철한 시각으로 평가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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