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상반기 최고의 3D 애니 블록버스터가 찾아왔습니다!
1편보다 업그레이드 된 액션, 쿵푸뿐 아니라 익스트림, 어드벤처까지! 3D 애니 블록버스터라고 하는데요!
화끈하고 통쾌한 액션으로 무한 웃음을 선사하는 <빨간모자의 진실2>! 함께 만나볼까요?
2006년 130만명을 동원, 흥행에 성공한 ‘빨간모자의 진실’에 이어, 2011년 3D 애니 블록버스터 <빨간모자의 진실2>가 더 커지고 더 쎄진 강력한 재미로 돌아왔습니다!
특히 초호화 스타더빙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하는데요!
애니메이션의 재미와 완성도를 더한 화려한 더빙 캐스팅! 과연 어떤 목소리 연기가 펼쳐졌을까요?
CIA, FBI를 능가하는 해피엔딩 수사국의 사상 최강 비밀요원들! 당돌 카리스마 리더 빨간모자, 필살액션 욕쟁이 할머니, 수다쟁이 스파이 날다람쥐는 성깔대장 폴짝이의 지휘 아래 동화 속 해피엔딩을 지키기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사악한 마녀에 의해 헨젤과 그레텔이 납치되는 엄청난 사건이 일어나고, 빨간모자와 늑대, 날다람쥐는 함께 구출작전을 펼쳐보지만, 사사건건 부딪치며 삐걱거리는데...
과연 빨간모자는 사악한 마녀에 맞서 모두를 구할 수 있을까요.
‘3D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 <빨간모자의 진실 2>
1편보다 더 커지고 생생해진 액션과 스케일에 반하게 될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빨간 모자의 진실 2>의 관전포인트, 과연 뭘까요?
그 첫 번째는! 바로 캐릭터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스타들의 더빙!
당돌 카리스마 리더 빨간모자, 발랄함과 건강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시영씨가 맡았는데요!
빨간모자 캐릭터에 몰입한 시영씨! 완벽한 목소리 연기를 해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필살액션 ‘할머니’역에는 국민 배우 김수미씨가 맡아 열연했는데요
김수미씨는 특유의 입담과 애드리브로 역할을 완벽히 소화했다고 하죠!
역시 김수미씨의 애드리브는 센스만점이죠! 여기에 수다쟁이 스파이 ‘날다람쥐’역에 노홍철씨와 해피엔딩 수사국을 진두지휘하는 ‘성깔대장 폴짝이’의 목소리를 연기한 개그맨 박영진씨까지!
각자의 캐릭터에 맞게 불꽃 애드리브를 연기해 뜨거운 반응이 예상되고 있답니다!
<빨간 모자의 진실 2>의 관전 포인트, 그 두 번째!
빨간모자의 진실 2에서는 흥행영화의 패러디로 풍성한 볼거리와 유쾌함을 선사하는데요
일단 <빨간모자의 진실2>의 포스터를 보니 왠지 낯익지 않으세요? 바로 영화 <미녀삼총사>의 포스터를 패러디한거랍니다
이소룡의 트레이닝복으로 '미녀 삼총사'에서 카메론 디아즈의 고난이도 덤블링을 하는 할머니!
날다람쥐가 과자집에 잠입하는 장면은 ‘미션임파서블’의 명장면, 톰크루즈의 와이어 씬이랍니다!
영화의 패러디장면이 곳곳에 등장, 깨알같은 재미를 준다고 하는데요! 각 장면의 패러디를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스타들의 환상적인 더빙과 기발한 아이디어의 영화패러디 장면까지! <빨간모자의 진실 2>!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막강 액션으로 짜릿한 쾌감은 물론,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볼거리도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화끈하고 통쾌한 3D 애니블록버스터! <빨간모자의 진실2>,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동영상]<빨간모자의 진실2>이시영, 김수미.. 싱크로율은?
[MTN 스타뉴스플러스]
최지호 MTN PD / 입력 : 2011.06.13 09:25관련기사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뉴스
- [축구] 백종범 세리머니→인천 팬들 폭발 '물병 투척'... 기성용 맞아 쓰러졌다, '1명 퇴장·6명 경고' 경인더비 끝까지 과열 12분전
- [방송] 러블리즈, 이미주 커플 SNS 게시글 언급 "왜 같은 각도로 올려?"[놀면 뭐하니] 21분전
- [야구] '불운 그 자체' ML 日 에이스 8이닝 대역투에도 패전이라니... 그래도 ERA 여전히 2점대 '압권' 23분전
- [야구] '변덕스런 봄비→결국 또 더블헤더 펼쳐진다' 총 7경기 내일(12일) 거행 (종합) 24분전
- [방송] 윤진서, 초보 엄마의 고충 토로 "조리원 경고 안 지켰다가.." 30분전
베스트클릭
- 1 방탄소년단 지민, 日팬 선정 '4월 최고의 K팝 남자 아이돌'..14개월 연속 'No.1'
- 2 "엄마가 악녀래" 정형돈♥한유라, 기러기 생활 왜?
- 3 방탄소년단 정국,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300일 진입 2곡 달성..K팝 솔로 '최초'
- 4 '번리 만나면 대기록' 손흥민 이번에도? 푸스카스상→해트트릭→다시 한 번 10-10 도전
- 5 "김민재 or 우파메카노 떠난다"→뮌헨 팬들 외쳤다 "KIM은 잔류해!"... 오히려 출전시간 주라고 요구
- 6 '두산이 해냈어' 6연승 질주, '선발 조기강판→타선 폭발+벌떼 불펜으로 극복'... KT 5연승 마감 [잠실 현장리뷰]
- 7 '와' 김하성 반박불가 병살 수비, SD 구했다! LAD에 9회말 끝내기 2-1 극장승... 오타니 멀티히트도 묻혔다 [LAD-SD 리뷰]
- 8 "고우석 형편없다, 사실... 그보다 더한 말도 나왔다" 혹평의 연속, KBO 최고 마무리 위상 회복 가능할까
- 9 '팀 홈런·OPS 1위' 강승호, '대박 예감'에도 들뜨지 않는다 "개인 목표 전혀 없습니다" [잠실 현장인터뷰]
- 10 "김민재 못해도... 아직도 그립다" 나폴리 끝나지 않는 KIM앓이... 뮌헨 방출설에 안쓰러움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