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사' 최화정, 나이잊은 '리얼 동안미녀' 인증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1.06.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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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최화정이 다시 한 번 동안을 뽐냈다.

최화정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수목 미니시리즈 '최고의 사랑'에서 톱스타 독고진(차승원 분) 소속사의 문대표 역을 맡고 있다.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최화정은 최근 인터넷상에 사진이 오르며 나이를 잊은 동안으로 재차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승원 및 유인나 등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 속에서 최화정은 50세를 넘겼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다시금 연예계 최강동안임을 확인시켰다.

네티즌들은 이 사진들을 본 뒤 "무결점 피부미인 종결자"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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