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 가수 박효신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달의 나눔인' 시상식에서 복지부 최원영 차관으로부터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고 경례를 하고 있다.
현재 연예사병으로 복무 중인 이준기, 박효신은 입대 전부터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온 공로로 상을 받았다. 또 국가유공자로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매주 봉사활동을 해온 김영복씨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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