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태닝 전후 비교 '피부색 하나로 느낌 달라'

이지현 인턴기자 / 입력 : 2011.07.0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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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태닝 전(왼쪽)과 후 ⓒ출처=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영화배우 겸 탤런트 박한별의 태닝 전후 모습이 화제다.

박한별은 데뷔 초 하얗고 아기 같은 피부로 주목 받았다. 하지만 이후 박한별은 태닝을 한 까무잡잡한 피부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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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데뷔 초 모습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태닝 전 피부색은 청순함과 순수한 이미지를 안겨줬다면, 태닝 후 피부색은 섹시하면서도 도도한 이미지를 준다.

네티즌들은 "피부색이 어떻든지 예쁘다" "하얀 피부가 더 나은 것 같기도.." "화장법을 태닝이랑 어울리게 하면 정말 예쁠 것 같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얼마 전 박한별은 가상 연기자 걸그룹 오션걸스로 변신했다. 오션걸스에는 박한별을 비롯해 탤런트 이채영, 이태임, 장지은, 전은미가 속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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