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씨스타의 소유, 8㎏ 폭풍감량

박영웅 기자 / 입력 : 2011.08.0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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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가 컴백을 앞두고 날씬해진 몸매를 공개했다.

소유는 4주전부터 꾸준한 운동과 식단조절로 무려 8㎏ 감량에 성공했다. 각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급속도로 전파되고 있는 소유의 폭풍감량 사진은 후덕했던 예전에서 무결점 몸매로 변신한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의 다이어트 비결을 알고 싶다" "살빠지니 미모 포텐 폭팔!" "소유 완전 기다렸어요!"란 등의 댓글을 달며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9일 정규 1집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히트 작곡가 용감한형제와 작업한 '니까짓게' 이후 9개월 만의 새 음반이다.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더욱 카리스마 있고 성숙한 느낌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첫 정규앨범에 더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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