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측 "'한반도' 출연? 결정된 것 없다"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1.08.0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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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배우 한가인 측이 드라마 '한반도' 출연설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가인의 소속사 제이원플러스 관계자는 4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소속사 쪽으로 대본이 온 것은 맞지만 아직 배우에게 전달도 안 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일각에서 한가인이 황정민과 함께 올 연말 개국하는 종편 채널 CSTV(조선TV) 창립작 '한반도'의 남녀주인공으로 동반 출연할 예정이라는 주장이 불거졌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배우가 일단 작품을 검토하고 난 뒤에 출연을 논의할 수 있지 않겠느냐"라며 "보도가 너무 앞서간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반도' 제작사인 래몽래인 관계자는 "황정민과 한가인을 비롯해 몇몇 배우들에게 출연제안을 한 것은 맞지만, 아직 출연이 확정된 배우는 없다"라고 전했다.


'한반도'는 통일된 한반도를 배경으로 대한민국의 자원을 놓고 벌어지는 강대국들의 암투를 다룬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황진이' 등을 집필한 윤선주 작가의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년 1월께 CSTV를 통해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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