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 김윤아, 훈남 남동생과 '나가수' 한무대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1.09.0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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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김윤아가 훈남 남동생과 함께 '나는 가수다' 무대에 함께 올랐다.

지난 5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 열린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 6라운드 2차 경연이 펼쳐진 가운데 '자우림'은 신해철의 '재즈카페'를 열창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윤아는 날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자줏빛 드레스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열창했다.


특히 눈길을 모은 것은 '재즈카페'에서 빼놓을 수 없는 랩 부분. 자우림 리더 이선규가 '재즈카페'가 미션곡으로 주어지자 난색을 표했던 랩 파트는 훤칠한 키의 훈남이 무대에 올라 절제된 저음으로 소화해냈다. 김윤아도 함께 입을 맞췄다.

청중평가단의 궁금증을 자아낸 훈남은 바로 가수로도 활동했던 김윤아의 친동생 김윤일. MC 윤종신의 설명으로 무대가 끝난 뒤에 김윤아와 김윤일의 관계를 알게 된 청중평가단은 뒤늦게 고개를 끄덕이며 재차 박수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김윤일은 지난해 '음악여행 라라라'에도 출연해 누나와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날 '나는 가수다'에서는 지난 28일 방송된 1차 경연 결과와 합산, 탈락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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