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日첫투어 티켓신청 30만건..추가판매 고려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1.09.0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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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4인 걸그룹 2NE1의 일본 첫 투어 콘서트에 30만 건의 티켓 신청이 몰렸던 것으로 밝혀졌다.

6일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19일 시작되는 한국 4인 걸그룹 2NE1 일본 데뷔 투어 티켓 신청이 30만건을 넘어선 사실이 5일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2NE1의 일본 레코드 회사 에이벡스 측의 말을 인용, "7월23일 선 판매를 개시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신청이 있어 20일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을 이미 추가했다"라며 "이달 4일 오전 10시부터 일반 발매를 개시했고 당일 매진됐으며, 티켓 신청은 총 30만 건을 넘었다"라고 전했다.

2NE1은 이달 19일부터 10월2일까지는 요코하마 아레나, 고베 월드기념홀, 치바 마쿠하리 메세 등 3개 도시를 돌며 총 6회에 걸쳐 일본 첫 투어를 갖고 7만여 팬과 만날 계획이다.

산케이스포츠는 "7만명 동원은 한국 가수의 일본 데뷔 라이브 공연 사상 최대 규모"라며 "일본에서도 인기가 증명된 모습으로, 에이벡스는 추가석 판매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NE1은 오는 21일에는 일본 첫 미니앨범을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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