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국 걸그룹 열풍의 새바람, 두 번째는 ‘바람을 잡는 여신’이란 이름을 가진 여성4인조 밴드 ‘와인홀비너스.
앨범 발매 전부터 13억 인구의 중국에서 무대를 펼치고, 방송 일정을 소화할 만큼, 중국에선 이미 한류스타인데요.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주 실력과 가창력을 보유한 ‘와인 홀 비너스’ 그녀들과의 아주 특별한 데이트. 지금 시작합니다.
[동영상 인터뷰]
[동영상]중국선 이미 한류스타? 여성4인조 밴드 ‘와인홀비너스'
[MTN 스타뉴스 플러스]
최지호 MTN PD / 입력 : 2011.09.26 09:18관련기사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 1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3주 우승 '新기록'
- 2 고현정, 재벌가 입성 신혼생활 고백 "3년간 혼자였다"
- 3 '회장님 오신 날' 롯데 완벽한 승리, 황성빈 '미친 주루'가 승부 갈랐다... 9위와 승차도 지웠다 [잠실 현장리뷰]
- 4 '오타니 또 괴력! 13호 홈런포 폭발' 밀어서 저렇게 넘기다니... LAD 30승 고지 밟는데 앞장섰다 [LAD-CIN 리뷰]
- 5 '세상에' 음바페가 2명이라니, 눈 씻고 봐도 놀랍다! 음바페도 '빵' 터졌네 "이거 100% 나잖아!"
- 6 '뺑소니 혐의' 김호중, 사고 전 유명 가수와 술 자리
- 7 (영상) "황성빈은 그런 역할" 사령탑의 안목, '마황'의 미친 주루에 잠실벌이 들썩였다
- 8 '바르사 떠나라→남아줘→또 나가!' 사비 충격의 경질, 도대체 무슨 일이? 회장 '대폭발', 심기 건드린 '망언'
- 9 필승조 4명 결장→선발 1회 강판, 그래도 꽃범호 뚝심 빛났다... 혹사 없이 기분 좋은 역전승 [창원 현장]
- 10 퇴출 2호 외인 나오나, "부상 외국인 신경 쓸 상태 아냐" 냉정한 사령탑... 美 검진결과에 KIA 결단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