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어머니와 야구장 데이트 "붕어빵 모녀"

이보경 인턴기자 / 입력 : 2011.09.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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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솔비 트위터


가수 솔비가 어머니와 함께 야구장 데이트를 즐겼다.

솔비는 지난 25일 오후 5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엄마랑 함께한 야구장! 울 엄마 신나셨다^^"라며 "날씨 완전 더워. 절대 가을이 아닌 듯! 그래도 오랜만에 신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게재된 속 솔비와 솔비의 어머니는 웃는 모습마저 똑같아 붕어빵 모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솔비의 어머니는 솔비의 볼에 뽀뽀를 하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어느 야구팀 응원하시나요?" "붕어빵 모녀네요. 참 보기 좋네요" "솔비씨 같은 딸을 둔 어머니는 행복 하시겠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비는 첫 도전한 뮤지컬 '톡식 히어로'에서 세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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