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키 미투데이 |
그룹 샤이니 키가 미국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키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뉴욕~ 같이 놀 사람! 손들어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뉴욕 거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키는 특유의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패션도 잘 소화하네요" "완전 말랐다" "저랑 같이 놀아요" "콘서트장에서 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샤이니는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린 '뉴욕-코리아 페스티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