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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월이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14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에서는 '그대에게 바치는 노래'를 미션으로, 세 번째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투개월(김예림, 도대윤)은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브라운시티'로 무대에 올랐다.
김예림과 도대윤은 환상적인 하모니로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승철은 "지난 시즌의 장재인처럼 김예림이 계속 발전하고 있다"고 평했다.
'슈스케' 투개월, 환상의 하모니 "나날이 발전"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1.10.15 00:43투개월이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다.
14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3'에서는 '그대에게 바치는 노래'를 미션으로, 세 번째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투개월(김예림, 도대윤)은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브라운시티'로 무대에 올랐다.
김예림과 도대윤은 환상적인 하모니로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승철은 "지난 시즌의 장재인처럼 김예림이 계속 발전하고 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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