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라인
;)
웨이보
) |
배우 이제훈이 제48회 대종상영화상 시상식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이제훈은 17일 오후7시4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8회 대종상영화상 시상식에서 '파수꾼'으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이제훈은 '고지전'으로도 신인남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날 '글러브'의 장기범, '량강도 아이들'의 김환영, '혜화,동'의 유연석 등과 경합을 벌였다.
이제훈, 대종상 신인남우상 수상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1.10.17 19:55배우 이제훈이 제48회 대종상영화상 시상식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이제훈은 17일 오후7시4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8회 대종상영화상 시상식에서 '파수꾼'으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이제훈은 '고지전'으로도 신인남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날 '글러브'의 장기범, '량강도 아이들'의 김환영, '혜화,동'의 유연석 등과 경합을 벌였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 1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3주 우승 '新기록'
- 2 '회장님 오신 날' 롯데 완벽한 승리, 황성빈 '미친 주루'가 승부 갈랐다... 9위와 승차도 지웠다 [잠실 현장리뷰]
- 3 '세상에' 음바페가 2명이라니, 눈 씻고 봐도 놀랍다! 음바페도 '빵' 터졌네 "이거 100% 나잖아!"
- 4 "김도영 못 내는 제 심정 어떻겠나" 하소연, 그래도 하루 더 쉬어간다 "앞으로 100경기 남았다" [창원 현장]
- 5 (영상) "황성빈은 그런 역할" 사령탑의 안목, '마황'의 미친 주루에 잠실벌이 들썩였다
- 6 '바르사 떠나라→남아줘→또 나가!' 사비 충격의 경질, 도대체 무슨 일이? 회장 '대폭발', 심기 건드린 '망언'
- 7 꼴찌 롯데 '회장님 효과→2연승' 김태형 감독 "3년 만에 잠실 방문, 구단주께 감사" [잠실 현장]
- 8 필승조 4명 결장→선발 1회 강판, 그래도 꽃범호 뚝심 빛났다... 혹사 없이 기분 좋은 역전승 [창원 현장]
- 9 '올림픽 4강→VNL 29연패' 韓 여자배구의 몰락... 19일 도미니카와 격돌
- 10 '아...' 이정후 결국 이대로 수술대 오르나, 안타까운 美 현지 전망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