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꾼' 윤성현 감독이 제48회 대종상영화상 시상식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윤성현 감독은 17일 오후7시4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8회 대종상영화상 시상식에서 '파수꾼'으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윤성현 감독은 이날 '헬로우 고스트'의 김영탁 감독, ''량강도 아이들'의 김성훈 감독, '모비딕'의 박인제 감독, '혜화, 동'의 민용근 감독과 경합을 벌였다.
베스트클릭
- 1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4월 월간차트' K팝 솔로부문 1위
- 2 방탄소년단 진 '슈퍼 참치' 아이튠즈 57개국 1위 달성
- 3 방탄소년단 지민, 선생님 말씀 가장 잘 들었을 것 같은 스타 1위
- 4 '♥10세 연하와 결혼' 한예슬, 럭셔리 신혼집 공개..남편에 애교 폭발
- 5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육상 선수, 파리올림픽 뛴다... SNS 팔로워 500만, 모델로도 활동
- 6 '김혜성 5안타 2도루+김인범 6년 만에 첫 승' 키움, LG에 5-0 완승 [잠실 현장리뷰]
- 7 "손흥민 일부러 골 안 넣었지!" TV 부수고 난리 났다, 분노한 아스널 팬들→우승컵 맨시티에 내주겠네
- 8 손흥민 빅찬스에 맨시티 감독 '벌러덩'→"또 너야?" 외쳤다... 토트넘 4위 좌절→애스턴 빌라 41년 만에 UCL 진출
- 9 (영상) 9회 2사에서 '구자욱 격분→벤클' 대체 왜? '이미 맞은' 한유섬이 말려 상황은 정리됐다
- 10 '오원석 6이닝 완벽투-대포 3방 폭발' SSG, '벤치 클리어링'에도 9-2 압승... 삼성전 4전 전승 [인천 현장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