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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2' 출연자 샘카터가 삐삐가 됐다.
윤일상은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녹음 중에 삐삐가 된 샘. 귀여워 귀여워. 뿌잉뿌잉"이라는 글과 함께 앞머리와 옆머리를 색색의 고무줄로 묶고 있는 샘 카터의 사진을 게재했다. 샘 카터의 화난 듯 억울해하는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윤일상의 멘티인 샘 카터는 같은 멘토스쿨의 50kg(박민, 이찬영), 정서경과 함께 오는 16일 방송에서 본선 진출 여부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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