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김새론이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미로스페이스에서 열린 '영화, 한국을 만나다3'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2012년 상반기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번 세 번째 프로젝트는 김영빈 감독이 문화특별시 '부천'에서, 김인식 감독이 배우 예지원, 최우제와 함께 빛고을 '광주'에서, 이상우 감독이 배우 이천희,김새론,김아론과 함께 글로벌 도시 '포항'에서 각기 다른 색깔의 세 도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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