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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윤미래, 보아 ⓒ출처=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가수 보아와 윤미래가 휘트니 휴스턴의 사망 소식에 애도를 전했다.
보아는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RIP Whitney Houston. Still can't believe this.."(편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여전히 믿기지 않는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 날 오후 윤미래 또한 자신의 트위터에 "R.I.P Whitney Houston. Your music is timeless"(편히 잠드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음악은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을 거예요)라는 글을 남겨 애도를 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믿을 수가 없네요", "좋은 곳으로 가시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AP 등 외신들은 휘트니 휴스턴이 11일(현지시간) 4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고 전해 전 세계 팬들에 충격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