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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양미라 동생 양은지가 만삭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둘째 딸을 출산한 9일 양은지는 남편 축구선수 이호와 찍은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출산 전 양은지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직은 참을 수 있는 정도. 몇 시간 후에 지율이 동생이 응애응애 합니다. 떨려 죽겠네"라고 심경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양은지는 만삭의 임산부이지만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특히 남편 이호가 양은지 배에 귀를 대고 있는 사진은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웃음을 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순산 하셨네요!", "축하 합니다", "보기 좋아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