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라 급노화, '2년간 두바이서 무슨 일이?'

이준엽 기자 / 입력 : 2012.03.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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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MBC '주병진 토크콘서트' 방송캡처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자밀라의 최근 모습에 네티즌들이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는 글로벌 토론회 특집으로 과거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서 활약했던 자밀라 에바 사유리 등 각국의 미녀들의 출연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과거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남성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자밀라가 2년 만에 방송에 출연. 그간 근황과 성형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방송이 나간 직후 '급노화'된 자밀라의 달라진 모습에 네티즌들은 "얼굴이 왜 이렇게 달라졌지?", "예전 모습이 훨씬 이뻤는데", "두바이 있었다더니 무슨 일이 있었나?" 등 변해버린 모습에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기자와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다 돌연 잠적했던 자밀라는 "2년 동안 두바이에 있었다"며 최근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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