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정려원·윤승아와 한 컷! "미인들과 함께"

이정빈 인턴기자 / 입력 : 2012.03.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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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정려원, 정겨운, 윤승아. ⓒ출처=정겨운 트위터


배우 정겨운이 동료 정려원 윤승아와 보낸 즐거운 한때를 공개했다.

정겨운은 지난 27일 오후 10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려원 누나랑 승아랑 미인들과 함께한 자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깔끔한 셔츠와 타이로 멋을 낸 정겨운은 정려원과 윤승아 사이에서 훈훈한 미소로 존재감을 빛냈다. 입술을 비죽 내밀며 '브이'를 그린 정려원과 환한 웃음으로 카메라를 향한 윤승아도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꽃미남이 있다. 멋지다" "'초한지' 할 시간이 되면 너무 쓸쓸해진다" "너무 귀엽다. 갈수록 인기가 더 많아지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겨운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에서 냉철한 카리스마가 넘치는 차도남 최항우 역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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