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림' 하림, 생일 맞아 트위터 축하물결 '눈길'

강소연 인턴기자 / 입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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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시계방향) 하림, 윤종신, 정지찬, 박기영  ⓒ사진 출처 = 스타뉴스, 정지찬 트위터
(왼쪽부터 시계방향) 하림, 윤종신, 정지찬, 박기영 ⓒ사진 출처 = 스타뉴스, 정지찬 트위터


최근 프로젝트 그룹 신치림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 하림이 5일 37번째 생일을 맞았다.

실력 있는 싱어송 라이터의 생일을 맞아 이날 트위터에는 음악인들의 축하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먼저 신치림에서 하림과 함께 보컬을 맡고 있는 윤종신은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하림의 3x번째 생일입니다. 축하해주세요 여러분!"이라는 글을 남겨 하림의 생일을 알렸다.

이어 최근 tvN '오페라스타 2012'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수 박기영 또한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림에게 "오빠 생일 축하해!"라는 글을 남겨 축하를 전했다.

원모어찬스의 멤버 정지찬 또한 트위터를 통해 "하림아~ 축하한다. 도하프로젝트는 잘 되고 있지? 방송도 잘 봤다~ 멋진 하림!"이라는 글을 보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생일 축하!", "하림이 30대라니", "신치림 노래 정말 좋더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종신 조정치 하림은 프로젝트 그룹 '신치림'을 결성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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