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피자 폭풍 흡입.. '다이어트 괜찮아?'

이정빈 인턴기자 / 입력 : 2012.05.0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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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강예빈 미투데이


배우 강예빈이 다이어트 걱정을 모두 잊고 폭풍 식사를 했다.

강예빈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폭풍 식사 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시치미"라며 "다이어트 하느라 못 먹었던 거 다 먹고 있음. 요요 걱정되네. 그래도 기분 좋습니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강예빈은 피자와 각종 샐러드, 리조또 등을 한껏 차려놓고 음식에 열중한 모습. 피자 한 조각을 든 강예빈은 내숭 없이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여배우답지 않은 털털한 모습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강예빈은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한 후 언제 그랬냐는 듯 흐뭇한 미소와 밝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아 맛있겠다. 나도 피자 먹고 싶은데 같이 먹읍시다" "여배우라는 직업이 진짜 힘들 것 같다. 눈이 감길 정도로 맛있었나보다" "그 정도쯤은 괜찮다. 지금도 충분히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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