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아이유 미투데이 |
가수 아이유가 베니스에서의 셀카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10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하루의 끝 밤 12시! 타이틀 곡이 나와요. '하루 끝! 베니스에서 촬영한 뮤비는 11일 오후2시래요. 베니스에서 찍어놨던 사진 올리고 갑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베니스의 한 장면을 담았다. 특히 양 쪽으로 얇게 땋아 내린 머리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알고 있습니다. 벌써 기다리는 중" "아이유가 대세다. 누나 완전 예쁘다" "빨리 듣고 싶다. 이 사진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의 새 싱글 '스무 살의 봄'은 오는 11일 자정에 단편음악영화와 함께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